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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상장 기업 라피치, 대화형 인공지능 시장 선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3-09-19 13:10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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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인공지능기업 라피치가 국내 통신 3사 대상으로 대규모 AICC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화형 인공지능(Conversational AI)’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챗봇, 콜봇, 음성 비서, 가상비서 등 

사람과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서비스로 연일 성장세를 기록하는 기술 분야다. 글로벌 시장조사 

Allied Market는 AI 컨택센터 국내시장이 연평균 23.7% 성장하여 2030년까지 

3억5,088만달러(4,637억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라피치는 콜처리 기술, 실시간 음성처리기술, AI 엔진 연동기술로 국내외 빅테크사의 다양한 엔진을 

연동·융합하여 고객사 환경에 맞게 대화형 AI 서비스를 설계 구축하는 AI Bot Frame work 제품군과 

목소리 생체구현 기술로 목소리만으로 개인을 인증하는 ASENTI 제품을 선보였다.


라피치의 전문 분야인 AI 상담 서비스는 음성 인증 AI를 통한 신원 확인 및 일반적인 문의에 대한 1차 상담을 

AI가 진행한 뒤 상담사 연결이 필요한 경우 고객의 질의 분석을 통해 답변내용을 추천/기록하는 등 표준화된 

상담품질 유지가 필요한 기업들의 도입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로 알려졌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층을 은행, 기업, 통신사, 소상공인, 병·의원 별로 분석하여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테스트하는 자체 대화형 시나리오 디자인 전문조직을 별도로 보유함으로써 최적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라피치는 올해 김재중 대표이사가 제56회 과학기술진흥 유공자 장관 표창을 수여하며 꾸준한 기술연구를 

통한 제품개발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유공을 인정받았다. 또 제10회 대한민국 코넥스 대상에서는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코넥스 대표기업으로의 위상을 떨치는 한편, 지난 4월 신한금융그룹에 대규모 AI컨택센터 

플랫폼 구축 계약에 이어 최근에 쿠쿠전자와의 컨택센터 플랫폼 공급을 추진하는 등 기존의 주요 공급처인 금융, 

통신사를 비롯하여 일반 기업까지 확장하는 추세다.


국내 기업들의 AICC 도입은 더 이상 금융·통신사만의 관심사가 아니라 유통·공공·교육·의료와 같은 다양한 

산업군에서도 크게 주목하고 있어 라피치는 기존 고객사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서도 AI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사업 범위를 확장 시켜 나갈 계획을 전했다.


사업총괄을 맡은 이재혁 상무는 “최근 Open AI사의 ChatGPT가 흥행에 성공 하며 대화형 AI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도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 국내 컨택센터 음성서비스 환경에서 축적해 온 독자적 기술 노하우로 한국형 

대화형 AI 시장을 선도하겠다.”라는 포부가 담긴 계획을 밝혔다.


사업 추진 관계자에 따르면 “오랜 기간 축적해온 노하우와 파트너십으로 주요 고객사들과의 대규모 수주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향후 실적 성장 및 매출 다각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수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좋은 성과를 통해 당사와 관계된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보답하겠다.”라는 계획을 전했다.


라피치는 2005년 설립되어 2021년 12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22년 전년 대비 55%의 매출성장 이후 

계속해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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