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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치, 콜센터 상담원 응원 라디오 캠페인 시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5-10-01 15:09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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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 ‘라피치’가 ‘콜센터 상담원들을 응원하는 라디오 공익광고’를 제작해 

송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ESG 경영의 일환이다. 

고객과 회사를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는 콜센터 상담원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라디오 광고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10월 1일부터 

KBS 2FM 89.1MHz ‘이금희의 사랑하기 좋은 날’ 프로그램에 매일 저녁 7시 59분에 송출될 예정이다. 

라피치는 이를 통해 콜센터 상담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널리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라피치가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라피치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매달 ‘사랑의 열매’를 통해 실로암안과병원 개안 수술 후원을 비롯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치료비 및 교육 지원, 암 환자 무료 돌봄, 노숙자 무료 급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23명의 개안수술 및 6명의 소아암치료를 후원하였고, 후원금액은 1억8,000만원을  넘어섰다.


이외에도 라피치는 AI기술 기반의 ESG활동도 지속 중이다. 지난 20년간 음성인식, 대화형 AI, Agentic AI, 

LLM, AI 휴먼 등 최신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했다. 이를 통해 기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해 왔다. 


오범근 라피치 컴플라이언스실 부사장은 “우리 회사의 성장은 고객 만족과 더불어 임직원의 행복, 

사회공헌 확대를 통해 이뤄진다고 믿는다”며 “이번 라디오 공익광고 캠페인이 콜센터 상담원분들께 작은 

위로와 큰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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