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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치-(의)실로암안과병원 개안수술 후원 협약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3-11-10 10:48

조회수 308

사내 기부금 제도를 통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개안수술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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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AI 전문기업 라피치가 의료법인 실로암안과병원과 개안수술 후원 협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의료법인 실로암안과병원은 의료취약지역의 이웃들에게 무료안과진료와 개안수술을 통해 실명을 예방하고 

빛을 찾아주기 위해 1986년 설립되었다


라피치는 사회적 책임을 분담하고 우리사회에 공헌하겠다는 경영이념으로 사내 기부금 제도를 통해 

기부 의사가 있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실로암 안과병원에 매달 정기적인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라피치의 기부로 세상의 빛을 얻은 분은 현재까지 총 61명으로, 매월 평균 두 명 이상의 개안수술이 후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고 실로암 안과병원 김선태 병원장은 밝혔다.


라피치의 임직원은 매달 일정금액을 급여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정기 후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후원금액의 일부를 기업에서 임직원에게 재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김재중 대표이사는 “라피치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전하며, 

“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 또한 자발적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느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책임을 

다하며 성장하는 라피치만의 가치 있는 기업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울 강서구 등촌동 소재 실로암안과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실로암안과병원 김선태 병원장 

및 라피치 김재중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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